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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창가에 앉으면
건너편 까페가보임


성득쌤 인터뷰읽으면서
다시또 애들에대한 애정과 믿음을 굳건히하던중
나중에 까페를차리면
BTS 로 이름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애들 데뷔전부터, 그순간의 활동까지 사진 전시해서
아늑하고 분위기있는 애들헌정까페만들고싶다.


아 아까 애들 프롬 읽으면서 또 펑펑울었다
정말 진심으로 아끼고 믿고 응원해.

아침부터 얼마나 방탄이랑 같이 일하고싶었는지
회사때려치고 애들한테가고싶다고 생각함.
애들한테 의지가되고 힘이되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다들 오늘 홉나잇하고 오후에나 천천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또 곧일어나겠지

그래도오늘은 스케줄없어서 다행이다
ㅠㅠ 뮤뱅 음중 ㅠㅠ 음중가고싶어 ㅠㅠㅠ
가고싶어 보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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