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랑하는 우리 남준이, 스스로의 모습그대로 인정받는 그런 포근한 한해 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 왜이렇게 ㅠㅠㅠㅠㅠㅠ 자꾸 ㅠㅠㅠ 생채기가 나는건지 ㅠㅠㅠㅠㅠㅠ너무 소중한 남준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팬이니까 이해하고 아는거고,팬이아닌사람들은 모를 수 밖에없고, 오해할 수 밖에 없는거겠지만 그 오해를 너무풀어주고싶지만, 그게 남들눈엔 어떻게 보일지 아니까내새끼까면 사살 진상맘들의 극성쉴드. 뭐 이거랑 다를게 없어보일테니까그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빌미가 될테니까그냥 입다물고말고 뒤로가기 누르고 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을 봐줬으면좋겠고 ㅠㅠㅠ 조금만 넓은 마음으로 그런게 아니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속으로 운다 진짜 ㅠㅠ 올해는 너무 생채기가 많이났던 한해였던 것 같다. 남준이가 속이 깊니 리더니 뭐니해도 이제겨우 22살다..
더쿠의 Chatter
2015. 12. 30.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