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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ㅠㅠ 내핫바디 ㅠㅠㅠㅠㅠ

심장이 아포 ㅠㅠㅠㅠㅠ

오늘도 남준앓이~,~


내 광대는 니가 책임져라 하아...



윤기 믹테가 나왔다.

너무 오래기다렸다.

가사를 보는데

미안해졌다. 미안한 마음이들었다. 너무 힘들었을것같고 

하.. 윤기는 이런애였구나.. 이런일을 겪었구나.....

쉽게 말을 꺼낼 수 없고, 

쉽게 형용할 수 없는 그런 윤기의 소중한 이야기였다.


그래서

별 그지깽깽이같은사람들이 단어하나하나 꼬투리잡을까봐 벌써 스트레스받는다.

그런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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