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 이 블로그 오조오억년만에 들어오네 ㅎㅎ

중간기록을 해두자면!
덕질이 게을러지고 현생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을 뿐
애들을 향한 마음은 한결같다는 거~

애들 아마  지금 한국일텐데.
소리바다 안나가구 모하냥..

어느 전시회를 가야 남준이를 만날수 있으려나.. 요즘은 이 생각 하구 지낸다 ㅋㅋㅋㅋㅋㅋ

한 17년 초여름쯤(아마도 빌보드)부터
18년 연말까지
거의 1년 반을 휴덕 수준으로 보낸것 같다.
덕심으로 시작했던 일이 판이 커지는 바람에 너무 지치기도 했었고..
확실히 빌보드를 기점으로 전과 후가 많이 달라졌으니까..
(애들의 모습이든, 덕질의 양상이든, 팬덤 분위기든-아그렇다고 애들의 마음이나 태도가 달라졌다는건 아님)


요새는 덕친들이 내 멱살끌고 떡밥 먹여줘서 달방 올클리어했당~★ 꺄하하

아 빨리 애들 보고싶다.
갈증나.
4년이면 많이 기다린거 아니에요? 하느님?
이제 애들 만나게 해주세요 부처님 ㅠ..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