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맨션 - Destiny
아침에 문득 떠오르는 가사 한 구절 너도 그렇니~ 나요즘~ 괜히 실없이~ 아 분명 이한철.....을 좋아했던 그 시기의 노랜데 기억이 안나는거지 불독맨션 데스티니였네 호호 2012년 청계천 행사갔을 때 본적있다 그때 문재인 의원님도 만났었는데 아무튼 가사는 아주 시원한 10월의 바람 맞으며~ 지만 봄에도 들어주세요 아근데 이렇게 상큼하고 시원한 노래를 듣는데 왜 기분이 안좋지 날씨도 좋은데.. 국민의당 선거운동하는분들한테 웃어주고 올걸그랬나 아침엔 저혈압인가 흠 데이브레이크 좋다~ 도 같은 부류의 노래지
오늘의 노래
2016. 4. 11. 08:26
혼자만의 저녁(은 좋아요)
나스스로한테 자신감이 없어지고 확신이 없고 불안할 때 괜히 애들 노래를 들으면서 울게된다. (넘나 찌질...하..☆) 오늘은 뭣때문인진모르겠다. 자꾸만 가라앉는 느낌이 드는데(요즘) 집 들어오면서 정국이 sofa들었는데 들어와서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하는 순간 갑자기 I NEED U가 나오는거야. 와... 명곡명곡....귀호강....럭키세븐.... 아무튼 그렇게 아니주를 듣다가 아 갑자기 눈물이 나올것같았다. 그래서 재빨리 손을 정갈히 하고 화온스 프로그램북을 봤다. 열정넘치는게으름뱅이. 딱 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건많은데 생각하는것만큼 막상 하지않는. 암튼 조금울었다. 요즘 정국이 노래, 목소리 진짜 미치겠다. 너무 좋다. SOFA연습해야지.
The 잡담
2016. 4. 10.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