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덕심은 사그러들지않는 불씨
어제 덕후모임을 하여따. 팬싸갔다온 언니의 생생한 후기를들으며 벽뿌실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디바 ㅜㅜㅜ 김남준 너무좋고 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 ㅜㅜㅜㅜㅜㅜㅜㅜxxxx했어요 누나? 지민이 손깍지껴주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 태형이는 먼저 손을 잡아주지는않으니 잡아달란 말을 하거나 적어둬야한다고..! 아 다시 샌각을 더듬는데도 또 행복하내 쉬바.....하.... 꾸꾸는 예쁘다는말 지민이는 귀엽다는말? 좋아한댔나?? 만약에 호석이가 남편이면 불안할거같다고도함 세상 다정해서 ㅜㅜㅠㅠ크흡 ㅜㅜㅜㅜㅜㅜㅜ띠방 ㅜㅜㅜㅜㅜㅜㅜㅜ 우윳빛깔 제이홉 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 그래..내덕심이 어디가겠어....ㅎㅎ... 최근몇달간 내 덕심화로에 땔감이없어서 사그러들었을뿐 하 ..
더쿠의 Chatter
2017. 1. 15. 14:36
흠...
와 하나도안기쁘다 1년7개월만에......허..... 애들의 뭔가가 떠도 이전만큼 크게 좋진 않을것같다............ . 요며칠 여러모로 현타맞네... 문희준 결혼....13살연하랑... 울애들도 나중에 결혼할때 저런여자애랑 결혼한다하면 나완전 후회될듯;;;;; 그래서 지금약간 현타옴;;;;; 그것도그렇고 오랜만에 사람들만나고오니까 와... 뭔가되게 내 일상이 무료하고 심심했다. ㅇㄱㄹㅇ.... 그래서 더 다시보게되고 생각나고 하는듯 그런데 그러나 에잇 몰라 ㅜㅜ 잘거야ㅜㅜ
The 잡담
2016. 11. 24. 23:53
오늘의 하루
부장님 아버지 장례식장 왔다가 돌아가는길인데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The 잡담
2016. 11. 20.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