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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단단하고 세 보이지만
담담해 보이는것 뿐.
그저 소용돌이를 조용히 잠재우고있는 것 뿐 ㅠㅠ
세상과, 나와 적당히 타협하는 것에대해
거부감이 극심한 애라
그래서 걱정된다
물론 타협하지않고 언제나 새로운자극을 받으며 사는 삶. 바람직하고 너무 멋있는데
너무힘든일이란걸 알고
지칠까봐..
윤기 걱정에 속이 답답하다
아우
윤기는 무조건 나보다 잘나갈거고
돈도많이벌거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내 걱정이나 하는게 빠른데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깊은 생각이 담긴 긴 글을 볼때마다
이제는 걱정된다.
처음엔 감동적이고 너무 좋았는데
아씨진짜 답답하고 걱정된다
주변에 윤기와 닮은. 윤기와 같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있어서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딴섬처럼 외로울까봐 ㅠㅠ
그게 너무 걱정된다.
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해줄수없지만
윤기와 같은 주파수에서, 윤기를 너무나도 이해하고있고
왜곡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같은 고민을 하는데
사실 이런 주파수를 가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대충 어떤 식일지 아니까.
어떤 존재로 부유할지를 아니까..
그래서
많이 걱정된다.
외로울까봐.
아우진ㅉㅏ
쪼금 놓고살아라 윤기야 ㅠㅠ
조금 팬들을 믿고
조금 아늑함을 느껴도 좋아.
느슨해지라는게 아니라
불안에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늘 저렇게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치는 건지 ㅠㅠ
무엇이 불안하기에 저렇게까지 하는건지 ㅜㅜ
윤기는 언제나 덤덤 무덤덤 초월 해탈 할배 무관심해보이지만
사실 사랑받는거 많이 좋아하는 그런앤데
그래서
이 관심과 사랑의 가변성에 대해 불안해하는걸까 싶다.
(윤기를 하나도 모르는 궁예일뿐이지만)
쫄보....
부딪힐것같으면 더세게 밟으라더니 ....
누구보다 여린놈.....
휴우우우우
얼른 윤기한테 가까워지고싶다
별 대단한 존재가 되진 못하겠지만,
1g의 마음의 부담이라도 덜어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
윤기는
머리를 좀 비워야 할 필요가 있다.
가볍게
새해에는 덜힘든 한해가 됐음 좋겠다.
윤기에게도 포근한 한해 되길.
많이 웃어 윤기야
올해는 너땜에 울기시타
같이웃자
너무 정직하고 올곧다.
단단하고 세 보이지만
담담해 보이는것 뿐.
그저 소용돌이를 조용히 잠재우고있는 것 뿐 ㅠㅠ
세상과, 나와 적당히 타협하는 것에대해
거부감이 극심한 애라
그래서 걱정된다
물론 타협하지않고 언제나 새로운자극을 받으며 사는 삶. 바람직하고 너무 멋있는데
너무힘든일이란걸 알고
지칠까봐..
윤기 걱정에 속이 답답하다
아우
윤기는 무조건 나보다 잘나갈거고
돈도많이벌거고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내 걱정이나 하는게 빠른데 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깊은 생각이 담긴 긴 글을 볼때마다
이제는 걱정된다.
처음엔 감동적이고 너무 좋았는데
아씨진짜 답답하고 걱정된다
주변에 윤기와 닮은. 윤기와 같은 주파수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있어서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외딴섬처럼 외로울까봐 ㅠㅠ
그게 너무 걱정된다.
난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해줄수없지만
윤기와 같은 주파수에서, 윤기를 너무나도 이해하고있고
왜곡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같은 고민을 하는데
사실 이런 주파수를 가진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대충 어떤 식일지 아니까.
어떤 존재로 부유할지를 아니까..
그래서
많이 걱정된다.
외로울까봐.
아우진ㅉㅏ
쪼금 놓고살아라 윤기야 ㅠㅠ
조금 팬들을 믿고
조금 아늑함을 느껴도 좋아.
느슨해지라는게 아니라
불안에 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다.
도대체 무엇때문에 늘 저렇게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치는 건지 ㅠㅠ
무엇이 불안하기에 저렇게까지 하는건지 ㅜㅜ
윤기는 언제나 덤덤 무덤덤 초월 해탈 할배 무관심해보이지만
사실 사랑받는거 많이 좋아하는 그런앤데
그래서
이 관심과 사랑의 가변성에 대해 불안해하는걸까 싶다.
(윤기를 하나도 모르는 궁예일뿐이지만)
쫄보....
부딪힐것같으면 더세게 밟으라더니 ....
누구보다 여린놈.....
휴우우우우
얼른 윤기한테 가까워지고싶다
별 대단한 존재가 되진 못하겠지만,
1g의 마음의 부담이라도 덜어내줄 수 있다면 좋겠다.
윤기는
머리를 좀 비워야 할 필요가 있다.
가볍게
새해에는 덜힘든 한해가 됐음 좋겠다.
윤기에게도 포근한 한해 되길.
많이 웃어 윤기야
올해는 너땜에 울기시타
같이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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