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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42616367288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하루일과

방탄소년단 검색해서 새로 뜬 기사 읽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2분전에 올라온 뜨끈뜨끈한 기사를 읽었다.

럭키럭키


긴 내용은 아니고

다 아는내용이지만

딱딱딱 정리와 분석이 잘 된것같다.


그래

tv에 출연할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않는 신인 + 중소기업의 연예인같은 경우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무엇인들 못하랴

대부분은 기획과 지속성에서 실패하는데

방탄은 아직까지도 그게 진짜 잘 되고있다.


물론 데뷔초에비해 로그나 방탄밤이나 컨텐츠 업로드 주기가 늘어지고있는건 사실이지만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거니까. 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변화겠지


애들은 점점 바빠지고, 직원은 한정적이고, 신경쓸게 한두개겠어?

물론 팬인나는 늘 아쉽지만....

내가 이렇게 큰 배려의 마음으로 인내한다... (생색)


(@bts_official에서 이 기사 읽어보라고 올려줌 ㅋㄷㅋㄷ 한발 빨랐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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