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큐, ‘방탄소년단 효과’ 매출 상승

26일 비비큐는 지난 15일 방탄소년단의 CF를 공개한 후 10일 만에 매출이 약 15% 상승했다고 전했다. CF 광고 메뉴인 마라핫치킨은 같은 기간 5만여 마리가 판매됐다.

지난 22일부터 진행한 방탄소년단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미리 준비한 4만장의 브로마이드가 2일 만에 조기품절 됐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564676&code=41141611&cp=n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울애들 슈스지슈스지

광고주분들 이것좀 보세요~

근데 나도 마라핫먹고 포스터 받으려고했는데...벌써 조기품절이구나...또르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