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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곡 순위 변동이 적다.


라디오를 들으면 365일 같은노래


얼굴보다는 몸매. 그리고 음악성이 중심.

한국보다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는 곡'들이 주류인 (퍼포먼스나, 중독성이나, 시즌성을 노리는 풍류가 아닌)



빌보드는 멜론처럼 음악다운받을수있는 기능도있다고함

스트리밍이란 서비스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음.

확실히 다운. 다운 돈주고 내음악 산다는 개념


미국이랑 차이는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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