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뭔가 심심한 하루가 지나갔다(to 덕후) 인간으로서 나의 오늘은 정신없고 고민거리가 생겼고 바쁘게 돌아다녔는데 뭔가 가슴저 바닥부터 끌어오르는 엔돌핀이 없다 햐.... 방밤...코디...예의주시하는게 한둘이아닌듯.. 자동검색어뜨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좀 하쇼 형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탱터져서진짜 ㅋㅋㅋㅋ 애들보고싶다 근데 코디들이랑 잘놀겠지 어머..질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구나 내가 어덕행덕 어차피 덕질할거면 행복하게 덕질하자 ㅜㅜ잠이나 잘란다
나는 글을 좀 길게 쓰는편이다. 자세하고 길게 풀어쓰는 편. 어렸을때부터 항상 일기를 쓰면 어느순간 구구절절 다 적고 있더라 초등학교 2학년이었나? 3학년이었나?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의 줄거리를 요약해오는게 숙제였던 적이있다. 얼마나 손이아팠는지 모른다. 왜냐면 스토리를 살리면서, 내가 줄일수있는 필요없는부분을 줄인다고 줄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고작 없앤건 접속사나, 부사정도..? 이런 문장이라면, 짧지않은 동화한편을 이런식으로 썼었다. 그래서 숙제가 너무힘들었어. 근데 국어시간이 되고 다른친구들 숙제한걸봤는데 다들 공책 반페이지도 안되는거야 ㅎㄷㄷㄷㄷㄷㄷㄷ 나는 몇장에 걸쳐서 대서사시를 썼는데...! (그냥 불필요한 문장성분 제외하고 소설을 하나 옮겨적었다)(지금생각하면 정말 안습...) 이..
8분 28초 석진이웃는거 너무귀여워서 글을안쓸수가없네 ㅠㅠㅠㅠ 너무귀여워서 계속돌려봄 ㅠㅠㅠㅠㅠ 어진짜 너무귀여워 ㅠㅠㅠㅠ 뉘집아들이 이렇게 예쁘게 웃나여 ㅠㅠㅠㅠㅠㅠ 순둥순둥 강아지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분7초에 한번더ㅜㅜㅜㅜ 진짜 너무예뻐 ㅠㅠㅠㅠㅠ 김석진 ㅠㅠㅠㅠㅠㅠㅠ +00:49초 클릭클릭 뱅뱅 ㅋㅋㅋㅋ왼쪽다리 보는 맛도 쏠쏠하긔 ㅋㅋㅋㅋㅋ +멕시코언니들 ㅋㅋㅋㅋ흥이 장난이아닌듯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장도 장난아니긔 보다가 놀랄수있으니 긴장하고보시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 예수님 닮은 언니 있는데 눈물흘린것같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의 마음 = 나 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은 우리를 방탄되게만드는 멜로디에요(?) ++와 멕시코 오빠들 진짜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