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으으으으으 으아아아아아아 윤기야 ㅠㅠㅠㅠㅠ 너무좋아 ㅠㅠㅠㅠ 아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아미궁예, 공감100%받아봄 날씨가 마이 찹네 해서 다들 태태인줄알고 트윗확인했을거라 백퍼장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윤기 ㅠㅠㅠㅠㅠㅠ 아쓔ㅣ ㅜㅜㅜㅠ안쓰던애가 사투리써주니까 존나좋아 죽을것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ㅜㅜㅜ윤기야 ㅠㅠㅠㅠㅠㅠ 윤기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투리 시뱌 ㅠㅠㅠㅠ이게 사투리의 매력인가요 ㅠㅜㅜ제가이제알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품겠읍니다ㅠㅠㅠㅠㅠ 오늘 뮤뱅가서 진짜 윤기만 보고왔는데 ㅠㅠㅠㅜㅠㅠㅠㅠ 오늘 너무예뻤다 진짜 ㅠㅠㅠㅠㅠㅠ 슙수니의 2015년 10월 9일은 이렇게 울부짖게 되..
끌어오르는 덕심을 참을수가없구나 이제 완연한 가을인것같다 점심시간에 꿀잠자고 왔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맞은편 건물이 햇빛에 샛노랗게 빛나고있더라 와 오늘 날씨끝내주는구나~ 했지 내새꾸들도 이 날씨 좋은날, 꿀잠자고 일어나서 녹음하고 작업하고 연습하고있겠지? 생각하면 기분이 막 설레인다 왜냐면 날씨도 좋고~ 곧 나올 앨범도 너무 기대되니~까~ 아 나도 얼른 내가 하고싶은일을 할수있었으면좋겠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배우고싶다 작은 목표가 하나 생겼다 이직하고, 1년차가 되는날 머리 염색을 하는거야. 맘같아선 당장하고싶지만 변경할 업종에 대한 부모님의 불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머리까지 샛노랗게 새파랗게 새분홍색으로 염색하면 많은 걱정과 근심을 하실테니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소박한 나의 인생~♬ 아 날씨 ..
입덕초에 노래들을때 각 노래마다 느낌과 인상이 다 달랐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듣고 익숙해져서, 곡이 주는 이미지를 다 까먹음 팟2앨범나오면 처음 들었을때 감상문 써야겠다고 다짐. 2015년 10월기준 곡감상문 아니쥬 들을때마다 진짜 개★ 명곡 (오열) 안무, 무대도 좋은데, 아니쥬의 가치는 음원으로 들을때 빛을 발하는것같음 여의도 불꽃축제 미국에서 아니쥬깔고 불꽃터트리는데 눈물날뻔 음원들을때 음악이란 이런것이구나 감동포텐터지고 안무랑 무대를 보면 멋짐파워풀카리스마터지고 뮤비보면 감성이 터진다는 그 I NEED U 흥탄소년단 + 진격의방탄 무대할때마다 애들도 엄청 신나는 곡 흥이 차올라서 무대위를 날아다니는 애들보면 내적흥유발 장난아님 하이원난리났더만 ㅋㅋㅋ 흥탄이 괜히 흥탄이 아니지 이불킥 애들이 평화롭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헤일로 탐구를 시작해보았음.그거시 오늘 10월3일 점심먹고 나서의 일. 타고난 덕후는 아니지만설명하긴 귀찮은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엔터산업에 본격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이15년 8월 9월?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면얻어걸리는 블로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통찰력이 대단한 글들을 읽으면서 감탄하곤했는데 노트북 생긴 기념방탄 활동곡 기차타러 갓로라 블로그 들어갔는데재밌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한참을 보고옴(MEMORIES OF 2014틀어놓고 보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더라..내가 주구장창 하고다니는 말이있는데 (방탄덕질시작하고나서니까 대략 6월쯤부터 외치고다닌것같긔)"뭐든 하나만 파다보면 전문가가 된다"하나만 판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행동인지 모르겠다.무슨 분야든 그거 하나만 파다보면 어쩔수..
0 총정리 *정국,지민 60m 예선2위 (지민8.03초) (정국7.80초) (다른조예선1위보다 빨랐긔) *윤기 농구 예선결승 주전선수에, 예선 시작하자마자 2골연달아 넣고 ㅜㅜ 자유투넣고 존잘뀌요미 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속의 mvp) *지민-태태-홉-정국 400계주 금메달 (57.91초)ㅜㅜ 존멋쉬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점심저녁 역조공+카드 *8월10일 녹화날 트위터 실시간에 윤기이름 오르고 *400계주도 예선에서는 바톤터치 실수도있었는데 1위랑 0.3초 차이로 2위였긔 *예선2위 성적이 다른조 1위성적보다 좋아서 다들 존멋이라고 난리났었는데, 123조별 1위+성적높은2위가 결승이어서, 막내라인 계주팀 결승올라감 (그래서 본방해설에서, 결승도 예선2위라 겨우올라온거라고 말함) *지민2등 태태2등 홉..
봉평갔다가 집가는 즁 임정희 나 돌아가 듣는즁 연습해야지 노래 넘넘조타 (이노래는 이따금씩생각나서 한곡반복함) 오랜만에 외갓집가서 조카들만났는데 한 5~7년전 초등저학년, 고학년때쯤 보고 어제 처음봤는데 애들이 키가 엄청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이 183에서 점점 멈추는중이고 14살이 17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절 진짜 무슨 네덜란드 남자들인줄..저집안 진짜 장정들이다 와..ㅋㅋㅋㅋ 아무튼 오랜만에 조카들보고 같이놀고 너무 정겨웠다 ㅠㅠ(나혼자) 애들은 내이름 다까먹고 어렴풋하게 기억난다고 낯가리는데 나는 내 비글전성기때 신나게 놀아주며 키웠던 조카들이라, 혼자 그리움과 애틋함에 우르르까꿍 해쥬고옴 아침먹고 과일먹는데 티비에서 런닝맨함^0^ 남주니 나옴 전국 1.3%얘기나오고 남준이 잘난얘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