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다린을 할줄 모르는것이 천추의 한....이 노래를 부를수 없다니........ㅠㅠ #대만ver '장난스런 키스'의드라마인 '악작극지문'의 OST 이다.샹친!!!! 쯔슈!!! 잘지내니!!!!! 이 드라마는 봄여름이 잘어울린다. 정말.몽글몽글하고 상큼하고 간질간질하고 서툴지만 부드러운 그런 드라마인데(왕림인의 악작극이 주는 딱 그 느낌) 방아현 우도는좀 슬플때 나오는 그런 살짝 느린템포의 서글프고 예쁜 목소리의 아련한 곡이다ㅠㅠ 듣다보면 발음도 좋은거같아... 한국어였으면 이런 동글동글 몽글몽글한 느낌이 덜 나지 않았을까 싶고....ㅋㅋㅋㅋㅋㅋ #음.... 좋은 노래는 엄청 많다.이런느낌으로 좋은노래, 저런느낌으로 좋은노래.많지 많어 그 좋은 노래들 중에서 곡 하나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나는 명곡들이 ..
#2011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할때였다.평일 저녁이었는데, 진짜 기가막히게 좋은 노래가 나오더라.ㅠㅠ진짜 너무너무좋아서 이 노래 제목을 반드시 알아야할것 같았다. 발동동 발동동매니저님한테 물어봐서 very easy 하게 제목을 알아낼 수 있었던윤한의 썸원 #목소리가 진짜 기,가막히지않음?적절한 비음과 대단히 감미로움 (크흡)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 너무너무 유려하고 말랑말랑하다. #12월에 들으면 이 곡의 가치가 최고로 빛나지 않을까 생각함대체로 겨울이 좋겠어.잎이 없는 앙상한 나무가 주황색 전구로 꾸며진 겨울 밤거리. 사람은 많지않고 한적한게 좋을 듯. 아니면 레스토랑. 조명은 조도낮은 짙은주황색불빛. 역시 한적하지만 여유가있는 레스토랑. 일단 크리스마스 즈음해서는 뿰펙트 뿰펙트 뿰펙트 날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