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찡 나는 아침의 기사.
출근해서 매일매일 하는일 1. 메일확인 2. 멜론켜서 방탄앨범 스트리밍 3. 카톡로그인 4. 네이버에 방탄소년단 검색해서 새로운 기사 뜬거있나 확인하기 며칠동안 읽을만한 기사가 딱히 없었는데 오늘 새로운 기사가 떠있다.....ㅠㅠ 애들이 '청춘'을 노래해줘서 너무 고맙다. INEEDU와 RUN과 두장의 앨범과, 앨범에 담고싶었던 이야기. 속마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 whalien52. 윤기의 솔직한이야기를 들려줬던 Intro:화양연화, Intro:Never Mind 듣기만해도 저릿저릿해지는 고엽, 12집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흥탄소년단 & Ma City 미쓰롸잇, 이불킥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Converse High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곡 잡아줘랑 Outro:Love is not over 흔한아이돌..
더쿠의 Chatter
2016. 4. 8.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