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토샵마스터1-1 타블렛 사기(밤부?) 2. 일어 공부하기 3. 영어 회화공부하기 4. 프리미어 독학하기
역시 일기는 기록하는게 좋다 벌써 2년반도 더 지난일이고 머릿속에서 맘속에서 많이 바래지고 이젠 뭐 신경도안쓰이는 일이되버렸는데 그때일기읽으니까 아직도 그때의 내가 불쌍하다 나 너무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움받지도말고 상처받지도말고 보듬어주고싶다 홀로 자연스럽게 살수있으면 얼마나좋을까 스스로 자 그러할 연으로 일기좀잘쓰는듯 절절하고 찢어질것같던 마음이 글에 너무 잘녹아있다 몇줄읽었는데 너무 잘느껴져 처절함이나 슬픔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개불쌍진짜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우려고했는데 한 50살 60살되서보면 반짝이던 순간의 추억일것같아서 지우지 않았다. 씻고자야지 오대오대오대오대오 오오오오 티져내놔라 티이져어
우연한 계기로 헤일로 탐구를 시작해보았음.그거시 오늘 10월3일 점심먹고 나서의 일. 타고난 덕후는 아니지만설명하긴 귀찮은 이러저러한 이유들로 엔터산업에 본격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이15년 8월 9월?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면얻어걸리는 블로그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통찰력이 대단한 글들을 읽으면서 감탄하곤했는데 노트북 생긴 기념방탄 활동곡 기차타러 갓로라 블로그 들어갔는데재밌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한참을 보고옴(MEMORIES OF 2014틀어놓고 보지도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더라..내가 주구장창 하고다니는 말이있는데 (방탄덕질시작하고나서니까 대략 6월쯤부터 외치고다닌것같긔)"뭐든 하나만 파다보면 전문가가 된다"하나만 판다는게 얼마나 대단한 행동인지 모르겠다.무슨 분야든 그거 하나만 파다보면 어쩔수..
원래 2015년 목표가 영화 100편보기였는데한달에 8편이상 봐야 하더라고...그래서 50편으로 줄였소만...... 그마저도 4월말 방탄소년단을 접하게되면서 5678월 네달동안 영화 네편봤나...?(123월엔 영화정말많이봤는데..) 방탄앓이도이제 안정기에 접어들겠다어제는, rc공부대신 lc공부를 위해 워홀스를 보았읍니다 ^^* 일단 짧은 감상후기 부터 말하면,얼마만에 그렇게 펑펑 울었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생각하니까 또 북받쳐올라오네 ㅜㅜ)독가스때문에 안대로 눈가리고있는 알비 뒤로 조이가 지나가고 총살의 위기에서 알비의 휘파람소리를 듣고 휘파람이 들려오는 곳을 바라보는 조이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조이앞에 알비가 도착했을때진짜 엉엉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지금생각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올포스원 냄주니 셋리스트 선행학습 즁 we on 검색해서 듣다가본조비있길래 듣는중인데 총옴 신남 본조비 나랑 잘맞아... 본조비 성생님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뭔가 범블비가 나올것같음 아님 뭔가 반항기를 지내고있는 10대 청년이 2층방문닫아놓고 음악 크게틀어놓고 해드뱅잉하고있는데벽에 포스터 막붙어있고조금있다가 똑똑 노크소리나더니훅파진 나시티입은 누나나 여자가(머리는 짙은밤색)이 문열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10대청년이 하한숨쉬면서 노래끄고 화면 전환 아니면 뭔가 영화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빠르게 편집되는장면에서주인공이 계획세워서 착착착 진행하고 동업자 내지는 친구내지는 협력자랑 하이파이브할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화 너무많이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