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 관찰일기를 써봐야겠음. *관찰기준: 1스타일링-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스타일링이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어떤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지 / 반드시 피해야 할 스타일링: 2목소리(랩/보컬 톤)-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노래 너무 애기목소리나서 ㅋㅋㅋㅋ생각만해도 귀엽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화양연화팟2에서 톤이 더 굵직해졌다. ㅠㅠ넘나 매력적이고요 ㅠㅠㅠㅠㅠ: 3랩몬스터의 방송을 대하는 태도-데뷔초엔 좀 더 태형이 같았는데, 지금은... 약간 윤기...? ㅠㅠ 까불까불 촐랑촐랑 하는 모습도 많았는데, 이젠 자중하고 대중을 신경쓰는 그런 모습들이 더 자주보인다. 덕후는 마음이 아픕니다.... *관찰대상: 랩몬스터(김남준) *관찰범위: 1/3은 데뷔초부터 화양연화파트2까지: 2은 데뷔전 찾아지는 자료부터 화양연화 ..
*치인트를 봄.->박해진 서강준, 남주혁 존잘..bb ->근데 서강준 미치게 잘생겼다. 감동이 밀려오는 잘생김->서강준이 다..했다는 '하늘재 살인사건'을 찾아보기에 이른다. *하늘재 살인사건을 봄.->단막극인데 한시간이라니 ㅠㅠㅠㅠㅠ 족히 2시간은 했으면 감정선이 더 잘 살았을것같다 ㅠㅠㅠ->서강준 눈동자가 예술이다.. 눈이보물->서강준도 머리 볼륨이 중요함. 윗쪽으로. (볼륨 다 죽어도 잘생기긴했다만)->문소리씨 성형 안한것같다. 요즘 연예인이었다면 광대치고 눈키우고 코 좀 더 세우고 했을듯. 근데 너무 자연스럽고 단아하고 소녀같고 예뻤다.->크... 서강준이 연기를 잘하대....ㅠㅠ->신체적으로, 물리적으로 성인일 뿐이지만, 마음과 정신은 '성인'이 아닌, 소녀같은 사람과, 소년의 나이였지만 소녀의..
#노래가 너무좋다 #우쿨렐레 악보찾아보면서 띵가띵가 하다가이 노래 저 노래 녹음하면서 노래부르다가정국이 꺼내먹어요 생각나서 나도 연습해봄 노래부르는거 자주 녹음해서 들어보는데오늘도 역시나 싶은 습관이....또르르꼭! 한음씩 제대로 못 잡음. 특히 낮은 음일때.글구 발음이 짱구림...된소리들 몰아서 나오면 존나 외국인된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사실 대화발음도 동글동글하다고 많이 듣는편이라... 자연스러운 톤으로 자연스럽게 부를 땐 듣기좋은데어렸을때부터 든 안좋은 습관이.... 나도 참 맘에 안드는 기굔데여길 어떻게 고쳐야 할런지... 막막하지만뭐 가수할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언티는 감성이 진짜 좋은 것 같다.곡수도 적은편인데, 히트곡이 몇개야뭐 빈집털이거나, 소속사빨, 팬에 의..
아 오늘 야근 안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은!!!!!!!!야근 안할수있을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케케케헤헤헤헤 키키키키 쿠쿠쿸코코코코코캬캬..
#스트레스도 아니고짜증도 아닌데답답할 때★파★워★보★컬★ #노래부르고싶다하현우는 정말 성대가 튼튼한 것 같다 이렇게 높게 씨게 부르는데도 끝까지 청량하고 건강한 톤이 나오다니... #비트리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트리올만 생각하면 웃겨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달밟던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음만 낮추자던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나는 같은팀은 아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완벽한것같아 정신적이고 지속적인 쾌락을 위해시작부터 욕망, 허황된 욕심을 버리고 시작하는 것.불안이 없고 몸에 고통이 없는 평정심 행복을 추구하는게 내 삶의 목표고,화려한 행복도 좋지만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담담하고 소소한 행복이 더 큰 의미가 있다. 아파테이아도 좋은데,그렇게까지 이성으로 컨트롤 하고 싶진않다.그냥 스스로 그러한 모습 그대로. 부화뇌동하지않고, 일희일비하지않고,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눈물이 나면 눈물을 흘리는거고화가나면 (좀 참아야겠지만)즐거우면 즐겁게 웃고속상하면 속상해하고마음이 아프면 마음 아파하는. 그래서 불교, 도교 철학도 좋아한다.보다 '나', 의 본질적인 모습에 집중 할 수 있고 평화롭고 잔잔하거든 아 저녁먹고왔는데 배터질것같다 밖에 눈이 또 예쁘게 온다.주황색 가로..